AI 랙이 10kW에서 100kW대로 뛰면서 데이터센터 리트로핏의 진짜 병목이 전력망이 아니라 배전반·전압·냉각·아크플래시 규정으로 옮겨가는 이유를 Turner & Townsend와 AWS 실무자의 설명으로 짚는다.
9월 미국 고용이 크게 꺾이며 금리인상 기대가 꺾였는데도 금값은 오히려 내려갔어. 달러와 국채금리가 그 틈을 메운 사정과, 하루 만에 10% 넘게 뛴 국내 정유주 얘기를 같이 짚어.
영국 원자력폐로청 땅에 CX Tech가 신청한 1GW 데이터센터 계획과, "전적으로 재생에너지"라는 회사 주장이 스코틀랜드 의회의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지역 반대와 부딪히는 지점을 짚습니다.
헬륨·천연가스 회사였다가 2025년 하반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개발사로 완전히 방향을 튼 New Era Energy & Digital(NUAI)이 무엇을 짓고 있고 어떤 위험을 지고 있는지 정리한다.
데이터센터·AI 인프라의 전력 수요에 연료전지로 응답하는 회사 Bloom Energy가 무엇을 만들고 누구와 계약하는지, 옵션시장이 왜 이 회사에 몰렸는지를 정리한다.
호르무즈 해협이 반년째 막혀 있는데도 1970년대 오일쇼크 같은 급등은 없었어. CSIS의 여섯 장 차트로 유가·LNG·헬륨 공급망이 미국 쪽으로 옮겨간 흐름을 짚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터뷰에서 AI 시대 전력 수요 3배 시나리오와, 석탄 대신 재생에너지·원전으로 채우겠다는 탈탄소 대응 방향을 처음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력을 만든 때와 쓰는 때가 다를 때 그 시간차를 메우는 장치인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배터리 설치비 급락에 힘입어 태양광의 '낮에만 쓸 수 있다'는 한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 짚습니다.
캐터필러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근거로 2030년 매출 목표를 올려 잡았다. 공급과잉 우려에 CEO가 내놓은 근거를 정리한다.
화요일 하루 블룸 에너지 옵션 거래액이 스페이스X를 넘어섰고, 이 회사는 9월 21일 S&P 500에 편입돼. 전통 에너지주 랠리 속에서 옵션 트레이더들이 왜 이 회사에 걸었는지 정리했어.
한미 3500억달러 대미투자의 첫 사업이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확정됐어. 정부가 부인했던 증액 협상 경위와, 뒤이어 검토 중인 원전 8기 카드까지 정리했어.
두산퓨얼셀이 PAFC 연료전지로 미국 시장을 처음 뚫었는데, 정작 주가는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확산 소식에 밀려 내려갔다.
러시아 정부가 정부령 936호로 모스크바 지역 비트코인 채굴을 2032년 말까지 막았어. 세계 2위 채굴국의 결정이라 전 세계 해시레이트 16.4%가 걸려 있고, 채굴 용량은 사라지는 대신 값싼 시베리아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
프랑스 에너지 기업 Haffner Energy가 계통 증설 없이 데이터센터에 전력과 냉각을 함께 공급하는 바이오매스 모듈을 출시했는데, 매출 구조를 보면 전력 자체보다 데이터센터에 끼워 파는 쪽이 더 남는 장사야.
이름에 원자력을 붙인 에너지 회사가 루이지애나에서 처음 짓는 건 원전이 아니라 2.88GW 가스발전소다. One Nuclear의 사업모델과 새 LOI를 정리한다.
Vale 광산에서 연료 소비를 5~6% 줄이고 필터 교체 주기를 두 배로 늘린 프리미엄 디젤 시험 결과와, Vibra Energia가 이를 농업·산업 부문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을 정리했다.
전력망 대기열 밖에 섰다는 게 해자처럼 읽히지만, 이 회사가 자체 발전으로 공개한 용량은 부지 한 곳의 1.2GW뿐이야. 그 숫자를 내년 말 목표 옆에 놓으면 무엇이 아직 판정되지 않았는지 짚습니다.
GPU 임대 계약이 이 전환의 성적표처럼 읽히지만,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막는 건 전기야. 스페이스X가 전력망 대기열 밖에서 발전소를 짓고 있다는 사실이 왜 임대 계약 명단보다 중요한지 짚습니다.
텍사스에 짓는 SpaceX·테슬라 합작 반도체 공장 TeraFab이 전력망 연결 없이 자체 발전소와 배터리로만 돌아갈 예정이라는 게 세금감면 협정으로 공식 확인됐다. xAI 데이터센터가 먼저 걸었던 같은 길과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반도체 증착 장비를 만들던 회사가 같은 기술로 태양전지를 내놓겠다고 말하는 지점을 짚습니다. 확인된 것과 회장이 주장하는 것을 갈라서 앞으로 무엇을 보면 판정되는지 정리합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처음 공개했다. 시연으로 확인된 것과 효율 40%·비용 100분의 1 같은 회장의 주장을 갈라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