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만든 때와 쓰는 때가 다를 때 그 시간차를 메우는 장치인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배터리 설치비 급락에 힘입어 태양광의 '낮에만 쓸 수 있다'는 한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 짚습니다.
니켈·코발트 대신 철과 인산을 쓰는 배터리 양극재 LFP가 왜 에너지밀도를 포기하고도 삼원계 자리를 넓혀가는지, CATL의 2025년 신제품 사례로 짚는다.
배터리 셀 하나의 손상이 왜 스스로 번지는 화재로 자라는지, UL·NFPA 표준이 그 확산을 어떻게 시험해 막으려 하는지를 정리한다.
프리미엄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력으로 팔던 포스코퓨처엠이 왜 저가형 LFP 양극재로 사업을 넓히는지, CNGR·FINO와 맺은 합작 구조와 함께 정리한다.
세계 배터리 설치비는 15년 새 95% 떨어졌고 2026년 신규 설치량은 50% 늘어날 전망이야. 그런데 같은 해 NFPA 855는 화재 확산 시험이 묻는 거리를 저장장치 한 대 안에서 이웃한 저장장치 사이로 넓혔어. 값이 아니라 배치가 원가를 쥐게 된 이유와, 조지아파워의 265MW 프로젝트에서 이 읽기가 어느 날짜에 판정되는지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