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실적 콜에서 성과급 비용이 마진 전망을 낮춘다고 직접 밝혔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성과급 충당금이 3분기 실적의 변수로 떠올랐다. 세 회사의 수치와 증권사 전망을 나란히 짚는다.
UC Berkeley와 FuriosaAI 연구진이 GPU 메모리 부족을 풀 추가 저장 계층으로 고대역폭 플래시(HBF)를 실험했어. 속도·에너지·메모리 수명이 어떻게 갈리는지, 논문이 내놓은 숫자를 정리한다.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전망 수치를 정리하고, 시장이 예상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90조원의 배경을 짚는다.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를 만드는 실리콘모션은 2022년 MaxLinear의 인수 시도가 반독점 승인 뒤 갑자기 깨지며 소송으로 번진 회사다. 낸드 제조사와 저장장치 사이를 잇는 컨트롤러 시장의 위치와 매출 구조를 정리한다.
2025년 웨스턴디지털에서 분리돼 독립 상장한 낸드 플래시 회사 샌디스크가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정리한다.
마이크론은 DRAM·NAND·NOR 메모리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데, AI 데이터센터용 HBM이 속한 사업부 매출이 3년 만에 7배 넘게 늘면서 회사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 사업부 구조와 최근 분기 실적으로 이 대상을 읽는 축을 정리한다.
두 달 만에 100원 넘게 떨어진 원/달러 환율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1조원 깎았어. 왜 환율이 반도체 기업 실적을 흔드는지, 그런데도 왜 업계는 내년을 더 밝게 보는지 짚어.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 12,000을 유지한 근거를 뜯어보면, 싸다는 얘기가 아니라 실적이 얼마나 오래 좋을지에 대한 판단이야.
2026년 2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매출이 모두 급증했는데, 유독 SK하이닉스만 점유율이 빠졌다. 트렌드포스 집계로 그 이유와 3분기 공급 전망을 짚는다.
9월 4일 S&P500이 0.4% 빠진 날 샌디스크는 11.9%, 마이크론은 6.1% 올랐어. 낸드는 이 사이클에서 D램보다 완만하게 오르는 다리인데 낸드만 파는 쪽이 두 배 뛴 이유를, 랠리 석 달 전부터 늘어난 헤지펀드 수와 0.5일치뿐인 공매도 잔고로 짚는다.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18% 넘게 올리며 내세운 근거—AI 추론 수요발 구조적 공급 부족, 선급금·위약금이 붙은 장기계약, TSMC 대비 저평가론—를 정리한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 회사로,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세계 최초로 개발을 마친 HBM4의 양산 전환 속도와 재무구조를 관찰 축으로 정리한다.
9월 4일 S&P500이 하락한 와중에 샌디스크와 마이크론만 급등한 배경과, 랠리 전부터 두 종목 지분을 늘려온 헤지펀드들의 움직임을 정리한다.
델이 2분기에 받은 AI 서버 신규 주문은 609억 달러, 아직 못 채운 잔액은 950억 달러야. 시장은 이 잔액을 예약된 매출로 세는데, 정작 그 잔액을 푸는 열쇠는 델이 아니라 메모리 3사의 웨이퍼 배분표에 있어.
TSMC가 로직 칩엔 이미 쓰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HBM 패키징엔 아직 안 쓰는 이유와, 협력사에 요청한 5μm급 범프가 겨냥하는 JEDEC 규격·SK하이닉스 로드맵을 짚는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본 내 메모리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를 밝혔다.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지 정리한다.
옴디아 전망으로 보는 낸드 웨이퍼 증설 속도 — 중국 YMTC는 2027년까지 48만6천장을 늘리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7만5천장에 그친다. 이미 출하량 기준 3위로 올라선 YMTC의 다음 목표와 삼성·SK의 신규 캐파 일정을 짚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표에서 시장이 값을 매기는 칸은 회사의 이익란이 아니야. 나스닥 2.8%·반도체 8%·SK하이닉스 ADR 17%가 왜 그 순서로 벌어졌는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AI 데이터센터가 HBM을 쓸어가면서 소비자용 D램이 부족해진 배경과, 그 여파로 노트북·스마트폰·자동차 값이 오르는 흐름을 CSIS 정책분석으로 정리했다.
샌디스크 발표 하나에 마이크론이 4.2% 오르는 동안,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낸드 매출은 85.0억 달러, DRAM은 285.8억 달러였어. 메모리를 한 덩어리 사이클로 보는 습관이 마이크론에서 왜 어긋나는지, HBM4 세대에서는 대신 무엇을 세야 하는지 짚어.
HBM4부터 메모리 스택 맨 밑 다이를 회사가 원하는 대로 고칠 수 있게 됐어. 설계·제조를 누가 나눠 맡는지, 커스텀 base die가 실제로 얼마나 이득인지 숫자로 짚어본다.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년 성장 목표와 잉여현금 100% 환원 계획을 내놓자 주가가 하루 만에 14% 가까이 뛰었다. 발표 내용과 그 배경이 되는 장기 공급 계약·차세대 메모리 로드맵을 정리한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HBM·DRAM·NAND 생산을 연초가 되기도 전에 다 팔았어. 팔 물건이 없는 회사에 수요 곡선은 앞으로 2년의 변수가 아니야. 대신 무엇이 변수인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씨티은행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내렸는데, 같은 팀이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올렸어. TrendForce·UBS·SK하이닉스·마이크론 경영진이 말하는 공급 상황과 씨티의 근거가 왜 어긋나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