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26년 HBM·DRAM·NAND 생산을 연초가 되기도 전에 다 팔았어. 팔 물건이 없는 회사에 수요 곡선은 앞으로 2년의 변수가 아니야. 대신 무엇이 변수인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레미콘 파업으로 팹 공사가 밀린다는 소식과 삼성전자의 아산 6조원 공장 착공 소식이 2주 사이에 같이 나왔다. 두 소식 모두 이 랠리의 공급 시계를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시계를 실제로 쥔 쪽이 어디인지 짚는다.
한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어. HBM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병목이 왜 하필 콘크리트에서 났는지 정리했어.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본 내 메모리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를 밝혔다.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