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광주 반도체부지를 찾아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수요를 못 따라간다며 호남 팹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로 잡았지만 착공 시점은 아직 안 나왔다.
전남광주시가 처음 밝힌 반도체 국가산단 인프라 구체 일정 — 부지 착공부터 전력·용수 공급, 군공항 이전까지 언제 무엇이 끝나는지 정리한다.
일주일 사이 두 증권사가 SK하이닉스에 160만원 차이 나는 목표가를 붙였어. 두 숫자가 갈린 자리는 메모리 수요 전망이 아니라 HBM 이익률의 상한이고, 2026년 2분기 D램 점유율 집계가 이미 그 상한 쪽을 한 번 가리켰어.
오픈AI 아스트라 출시 여파로 코스피가 급등한 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와 목표가가 함께 오른 이유와 원화 강세라는 변수를 짚는다.
LS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7% 낮췄는데, 근거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HBM 마진과 엔비디아 이익률이 서로 묶여 있다는 계산이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본 내 메모리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를 밝혔다.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지 정리한다.
레미콘 파업으로 팹 공사가 밀린다는 소식과 삼성전자의 아산 6조원 공장 착공 소식이 2주 사이에 같이 나왔다. 두 소식 모두 이 랠리의 공급 시계를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시계를 실제로 쥔 쪽이 어디인지 짚는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HBM·DRAM·NAND 생산을 연초가 되기도 전에 다 팔았어. 팔 물건이 없는 회사에 수요 곡선은 앞으로 2년의 변수가 아니야. 대신 무엇이 변수인지, 그리고 이 판단이 어디서 무너지는지 적었어.
한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어. HBM 슈퍼사이클 한복판에서 병목이 왜 하필 콘크리트에서 났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