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한 달 사이 코스피에서 20조원 넘게 팔았고, 그 한가운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어. 보유율이 어디까지 내려왔고 다음 분기점이 뭔지 정리했어.
추석 연휴 동안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가 국내 채권시장과 환율을 거쳐 코스피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까지 끌어내린 하루를 사실관계로 정리한다.
코스피를 떠받쳐온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 10월 중순 조기 종료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와, 그 뒤 수급을 채울 주체가 마땅치 않다는 우려를 짚는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 12,000을 유지한 근거를 뜯어보면, 싸다는 얘기가 아니라 실적이 얼마나 오래 좋을지에 대한 판단이야.
코스피가 석 달째 지지부진한데도 개인 ETF 순매수는 3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다만 8월 매수 규모는 1년 만에 최저로 줄었고, 남은 돈은 국내보다 해외 ETF로 더 많이 흘러갔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로 확인된 최근 두 달간 개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 10조 원 규모와, 그 돈이 어떤 종목으로 향했는지 정리한다.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과 이란의 보복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했고, 그 여파로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가까이 급락했다. 어떤 종목이 맞고 어떤 종목이 버텼는지 수급과 함께 정리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 뒤, 지수는 오르는데 상장사 대다수의 시총은 오히려 줄어드는 역설이 벌어지고 있다. 흑자 기업 원림의 사례로 그 배경과 상장협·금융위의 대응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