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전망 수치를 정리하고, 시장이 예상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90조원의 배경을 짚는다.
마이크론은 DRAM·NAND·NOR 메모리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데, AI 데이터센터용 HBM이 속한 사업부 매출이 3년 만에 7배 넘게 늘면서 회사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 사업부 구조와 최근 분기 실적으로 이 대상을 읽는 축을 정리한다.
CXMT가 상장 자금을 계획의 두 배 넘게 걷으면서 D램 장비 투자 여력이 커졌고, 뒤이어 상장하는 YMTC까지 비슷한 그림이라 중국 반도체 장비 수요 전체가 커질 수 있다는 IBK투자증권의 관측을 정리했어.
2026년 2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매출이 모두 급증했는데, 유독 SK하이닉스만 점유율이 빠졌다. 트렌드포스 집계로 그 이유와 3분기 공급 전망을 짚는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 회사로,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세계 최초로 개발을 마친 HBM4의 양산 전환 속도와 재무구조를 관찰 축으로 정리한다.
델이 2분기에 받은 AI 서버 신규 주문은 609억 달러, 아직 못 채운 잔액은 950억 달러야. 시장은 이 잔액을 예약된 매출로 세는데, 정작 그 잔액을 푸는 열쇠는 델이 아니라 메모리 3사의 웨이퍼 배분표에 있어.
샌디스크 발표 하나에 마이크론이 4.2% 오르는 동안,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낸드 매출은 85.0억 달러, DRAM은 285.8억 달러였어. 메모리를 한 덩어리 사이클로 보는 습관이 마이크론에서 왜 어긋나는지, HBM4 세대에서는 대신 무엇을 세야 하는지 짚어.
씨티은행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내렸는데, 같은 팀이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올렸어. TrendForce·UBS·SK하이닉스·마이크론 경영진이 말하는 공급 상황과 씨티의 근거가 왜 어긋나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