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를 만드는 실리콘모션은 2022년 MaxLinear의 인수 시도가 반독점 승인 뒤 갑자기 깨지며 소송으로 번진 회사다. 낸드 제조사와 저장장치 사이를 잇는 컨트롤러 시장의 위치와 매출 구조를 정리한다.
2025년 웨스턴디지털에서 분리돼 독립 상장한 낸드 플래시 회사 샌디스크가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정리한다.
마이크론은 DRAM·NAND·NOR 메모리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데, AI 데이터센터용 HBM이 속한 사업부 매출이 3년 만에 7배 넘게 늘면서 회사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 사업부 구조와 최근 분기 실적으로 이 대상을 읽는 축을 정리한다.
9월 4일 S&P500이 0.4% 빠진 날 샌디스크는 11.9%, 마이크론은 6.1% 올랐어. 낸드는 이 사이클에서 D램보다 완만하게 오르는 다리인데 낸드만 파는 쪽이 두 배 뛴 이유를, 랠리 석 달 전부터 늘어난 헤지펀드 수와 0.5일치뿐인 공매도 잔고로 짚는다.
델이 2분기에 받은 AI 서버 신규 주문은 609억 달러, 아직 못 채운 잔액은 950억 달러야. 시장은 이 잔액을 예약된 매출로 세는데, 정작 그 잔액을 푸는 열쇠는 델이 아니라 메모리 3사의 웨이퍼 배분표에 있어.
옴디아 전망으로 보는 낸드 웨이퍼 증설 속도 — 중국 YMTC는 2027년까지 48만6천장을 늘리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각 7만5천장에 그친다. 이미 출하량 기준 3위로 올라선 YMTC의 다음 목표와 삼성·SK의 신규 캐파 일정을 짚는다.
샌디스크 발표 하나에 마이크론이 4.2% 오르는 동안,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낸드 매출은 85.0억 달러, DRAM은 285.8억 달러였어. 메모리를 한 덩어리 사이클로 보는 습관이 마이크론에서 왜 어긋나는지, HBM4 세대에서는 대신 무엇을 세야 하는지 짚어.
가트너는 올해 낸드 평균 판매가가 200% 넘게 뛸 거라고 본다.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에 실린 기고문은 이 가격 충격을 피하는 법으로 플래시·HDD·테이프를 섞는 티어드 스토리지 구성을 권한다.
포스텍과 삼성전자가 3D 낸드 채널의 실리콘 결정 성장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층이 높아질수록 커지는 저항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정리한다.
씨티은행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내렸는데, 같은 팀이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올렸어. TrendForce·UBS·SK하이닉스·마이크론 경영진이 말하는 공급 상황과 씨티의 근거가 왜 어긋나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