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아래로 내려왔는데도 9월 들어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순매도로 돌아섰다. 세이브로 집계로 실제로 뭘 팔고 뭘 샀는지 뜯어본다.
두 달 만에 100원 넘게 떨어진 원/달러 환율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1조원 깎았어. 왜 환율이 반도체 기업 실적을 흔드는지, 그런데도 왜 업계는 내년을 더 밝게 보는지 짚어.
원/달러 환율이 3분기 들어 13% 급락하면서 항공·철강주는 뛰고 자동차·반도체주는 흔들렸다. 업종별로 갈린 이유와, 이 흐름이 뒤집힐 수 있는 지점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