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공간을 빌려주는 콜로케이션 REIT 디지털리얼티가 자체 네트워크를 짓는 대신 PacketFabric을 인수해 상호연결망을 흡수한 구조를 정리한다.
콜로케이션 임대료를 정하는 게 전력이 아니라 크로스커넥트·IXP·다크파이버 같은 네트워크 밀집도라는 걸 에퀴닉스와 디지털리얼티의 사례로 짚는다.
전 인텔 CEO 팻 겔싱어가 투자한 스타트업 델로스 데이터가 이종 가속기를 묶는 AI 네트워킹에 1억 달러 이상을 모았다는 소식과, 이게 왜 AMD에는 반사이익이 될 수 있는지를 정리한다.
광 엔진을 스위치·AI 가속기 칩 바로 옆에 붙이는 배치 방식이 왜 등장했고, 실리콘 포토닉스와는 어떻게 다른 개념인지 브로드컴·Ayar Labs 사례로 짚는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시장을 오래 지배해온 Cisco의 자리를 하이퍼스케일러 사이에서 잠식해 온 Arista Networks가 AI 트래픽 폭증 속에서 어떤 사업 구조·공급망·경쟁 구도로 움직이는지 정리한다.
브로드컴이 메타·삼성전자와 넓힌 두 협력을 엔비디아가 스스로 적은 경쟁자 명단 옆에 놓고 읽는다. 커스텀 칩이 엔비디아를 깎는 통로가 브로드컴의 간판이 아니라 고객사 장부라는 점과,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지 짚는다.
서버·네트워킹·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다섯 개 사업부로 나눠 파는 HPE가 Juniper Networks 인수와 GreenLake 클라우드를 통해 AI 인프라 판매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구조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