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이 메타에는 커스텀 AI 가속기(XPU) 설계·패키징·네트워킹을, 삼성전자에는 그 칩을 만들 파운드리·메모리 공급을 동시에 묶으며 AI 반도체 공급망 한복판에 서는 구조를 정리한다.
커넥티비티·TV칩 1위를 자처하던 대만 팹리스 MediaTek이 엔비디아 NVLink Fusion 생태계의 설계 파트너로 자리를 넓힌 구조를 정리한다.
퀄컴이 아마존에 자사 주식 워런트를 발행하며 데이터센터 CPU 시장 진입을 알렸어. 계약의 실제 구조와, GPU 시대에 CPU가 왜 다시 주목받는지를 정리한다.
마벨이 두 분기 연속으로 2년치 전망을 올렸고 시장은 이걸 엔비디아 대안이 팔린다는 증거로 읽어. 그런데 회사가 근거로 내놓은 계약은 하이퍼스케일러 한 곳짜리고, 그 일정에 맞추려고 마벨이 자기 현금을 먼저 묶었어.
커스텀 ASIC 물량이 늘어나는 자리에서 정작 물량을 정하는 건 고객의 지불 능력이 아니었다. 브로드컴이 떠안기로 한 재무 위험, 첨단 패키징 배분, 그리고 같은 GPU를 더 잘 쓰는 소프트웨어가 어디까지 대체가 가능한지를 정한다.
브로드컴이 이번 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를 넘겼지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을 밑돌았고, CEO는 그 자리에서 Anthropic·OpenAI·Google 앞으로 커스텀 AI 칩 출하를 늘리겠다는 구체 수치를 내놨어.
마벨의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보면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79%까지 올라갔고, 회사는 앞으로 2년치 전망을 두 분기 연속 상향했어. 1200억 달러 규모 하이퍼스케일러 계약과 함께, 그 뒤에 붙은 부담도 짚어봐.
구글 TPU v10 개발에 AMD가 참여했다는 소문과 함께 나온 TPU 출하량 하향 전망, 그리고 실제로 확인되는 브로드컴-구글 공급계약을 갈라서 정리한다.
커스텀 칩 MTIA 발표가 헤드라인을 가져갔지만, 메타가 총 규모를 기가와트로 못 박은 상대는 AMD야. 두 경로의 선언 방식과 지금 확인되는 단계가 어떻게 갈리는지,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지 짚는다.
나스닥에 MRVL로 상장된 Marvell Technology가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비중을 74~76%까지 끌어올린 구조와, 매출은 사상 최대인데 GAAP 순이익은 작아 보이는 이유를 짚는다.
인텔과 미디어텍이 엔비디아 없이 도는 칩을 설계하면서 정작 엔비디아의 배선을 붙였다. 커스텀 칩 물결이 엔비디아를 깎는다는 읽기가 왜 절반만 맞는지, 그리고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지 짚는다.
브로드컴이 메타·삼성전자와 넓힌 두 협력을 엔비디아가 스스로 적은 경쟁자 명단 옆에 놓고 읽는다. 커스텀 칩이 엔비디아를 깎는 통로가 브로드컴의 간판이 아니라 고객사 장부라는 점과, 무엇을 보면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지 짚는다.
브로드컴과 메타가 커스텀 AI 칩 MTIA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십을 확장했고, 그 규모가 커지면서 브로드컴 CEO 혹 탄이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나 어드바이저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