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공간을 빌려주는 콜로케이션 REIT 디지털리얼티가 자체 네트워크를 짓는 대신 PacketFabric을 인수해 상호연결망을 흡수한 구조를 정리한다.
콜로케이션이 서버 공간을 빌려주는 사업인지 연산을 파는 사업인지 헷갈릴 때 무엇이 다른지 짚고, Uptime Institute Tier 등급이 왜 업계 공통 언어가 됐는지 설명한다.
콜로케이션 임대료를 정하는 게 전력이 아니라 크로스커넥트·IXP·다크파이버 같은 네트워크 밀집도라는 걸 에퀴닉스와 디지털리얼티의 사례로 짚는다.
Inference Exchange 발표를 콜로케이션 회사의 변신으로 읽으면, 에퀴닉스의 손익이 왜 코어위브와 정반대인지가 설명되지 않는다. 고객에게 요금을 청구하는 자리에 누구 이름이 적혀 있는지, 그리고 500억 달러를 쓰겠다는 앤스로픽조차 세입자를 고른 이유를 짚습니다.
서버 공간을 빌려주던 콜로케이션 REIT 에퀴닉스가 NVIDIA·Together AI와 손잡고 AI 추론 인프라로 발을 넓히는 구조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