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경기 화성에서 전량 생산하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중국 위탁생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가 절감이 목적이고, 그 뒤에는 SK네트웍스 최성환 사장의 중국 로봇 인맥이 있다.
테라다인이 브라이트 머신즈에 투자하며 로봇·테스트·제조 데이터를 한 생산 라인에 모으려는 이유, 그리고 그 발표에서 확인된 사실과 두 회사의 주장이 어디서 갈리는지 짚었어.
완성차·의료기기 제조사에 초정밀 부품을 공급하는 NN, Inc.(NNBR)가 두 사업부로 어떻게 서로 다른 시장을 겨누는지, 고객 구조는 어떤 모양인지 정리한다.
산업용 검사 장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피아이이는 머신 비전과 비파괴 검사 기술을 묶어 PCB·오토모티브·이차전지 제조 공정의 결함을 검사하는 회사다. 2025년 코스닥에 상장하며 검사 결과뿐 아니라 제조 데이터 전체를 다루는 쪽으로 사업을 넓히는 중이다.
캐나다 로봇 통합업체 Vention이 몬트리올에 문 연 Physical AI Lab을 통해, 자신이 이미 깔아둔 공장 로봇 2만8천대를 물리 AI 학습 데이터의 원천으로 바꾸려는 이유를 짚는다.
반도체·조선업 호황과 K-푸드 수출 호조가 15개월 만에 제조업 고용을 되살린 사이, 건설업과 청년 고용은 왜 계속 얼어붙어 있는지 짚는다.
호르무즈해협이 막힌 8월에도 AI 반도체 수요가 아시아 공장을 돌렸고, 유럽은 그 아시아의 상대적 고통 덕에 회복세를 이어갔어.
상장폐지 위기까지 갔던 인터폰 회사 코맥스가 경동나비엔에 인수된 뒤 해외 매출을 앞세워 흑자로 돌아선 과정과, 그 인수가 경동나비엔의 사업 확장에서 갖는 의미를 정리한다.
2016년 독일 로봇업체 쿠카(KUKA)를 인수한 뒤 로봇·자동화 사업을 키워온 중국 종합가전 대기업 마이디어(Midea)의 회사 개요와 사업 구조를 정리한다.
보일러 회사로 시작한 경동나비엔이 SK매직의 주방가전 영업권과 스마트홈 회사 코맥스를 잇달아 사들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개요와 두 인수가 가리키는 방향을 정리한다.
자동차용 베어링·기어박스를 만들던 독일 모션 기술 회사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명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시장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정리한다.
자동차 부품사 셰플러가 깎지 않고 찍어서 만드는 감속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품을 2027년부터 대량 생산한다. 가공 대신 성형을 택한 이유와 줄어드는 비용·소재를 짚는다.
커넥터·전력분배 부품을 만들어 자동차·산업 OEM에 납품하는 80년 된 부품사 Methode Electronics가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뒤에도 순손실을 내고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이유를 정리한다.
반도체 공장 자동화로 20년을 쌓은 시스윈로보틱스가 어떻게 삼성·현대모비스 공급망에 들어갔는지, 중국 로봇이 밀려드는 지금 이 회사가 왜 눈에 띄는지 정리한다.
PIA Automation이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BMW 공장에 짓는 E-Drive 조립 라인의 규모와 작업 방식을 정리한다.
미국 안에서 드론 부품을 만들어 국방·상업 고객에 공급하는 Unusual Machines(UMAC)가 어떤 구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지, 아직 확인해야 할 재무 지표는 무엇인지 정리한다.
산업연구원 보고서를 근거로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제조업 자립을 얼마나 밀어붙였는지, 그리고 한국에 무엇을 제언하는지 정리한다.
A3는 북미 로봇 산업의 주문 통계를 분기마다 집계해 발표하는 협회인데, 이 숫자가 로봇 시장이 크는지 주는지를 가늠하는 반복 기준점으로 쓰인다.
북미 로봇 주문 협회 A3의 2026년 2분기 집계를 보면 자동차 OEM 주문은 줄었지만 반도체·생명과학·자동차 부품이 그 빈자리를 메우며 전체 주문은 오히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