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팔 끝에서 물건을 쥐는 손이 왜 자유도·무게·속도를 한꺼번에 잡지 못하는 설계 문제인지, 최근 연구와 특허 사례로 짚습니다.
대학 연구실 이족보행 로봇에서 출발해 인증받은 산업용 휴머노이드로 넘어가고, 이제 SPAC 합병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로봇 제조사 Agility Robotics를 정리한다.
MIT 연구실에서 나온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30년 만에 1,500대 넘는 상업 로봇 함대로 바뀐 회사, Boston Dynamics의 제품 라인업과 상업화 궤적을 정리한다.
자동차용 베어링·기어박스를 만들던 독일 모션 기술 회사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명세의 절반을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시장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정리한다.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UBTECH가 스스로 밝히는 특허·매출 1위 주장과 완성차 협업 구조를 정리한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XPENG이 로봇 자회사에 9억 달러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물리 AI 회사로 정체성을 넓히는 과정과,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의 스펙·양산 계획을 정리한다.
FCC가 어떤 로봇·인버터를 왜 막았는지, 예외 조건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조치가 미국 로봇 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가가 왜 갈리는지 정리한다.
XPENG의 물리 AI 자회사가 63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9억 달러 넘는 조달에 성공했는데, 정작 모회사 주가는 같은 시점에 12개월 51% 넘게 빠졌다. 조달 구조와 IRON 로봇의 스펙, 그 어긋남을 정리한다.
자동차 부품사 셰플러가 깎지 않고 찍어서 만드는 감속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품을 2027년부터 대량 생산한다. 가공 대신 성형을 택한 이유와 줄어드는 비용·소재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