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가 첨단 공정에 분기마다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고, 소니 같은 고객사와 손잡고 새 공장까지 함께 짓는 이유를 정리한다.
올해 코스피가 닛케이보다 더 올랐는데도 외국인 자금은 일본·대만으로 몰렸다는 수급 역설과, 메모리 중심 한국과 파운드리·장비 중심 일본·대만의 노출 차이라는 증권가 해석을 짚습니다.
반도체 조립·테스트 전문업체 ASE Technology Holding이 ASE와 SPIL 두 회사의 합병으로 어떻게 태어났고, 무슨 사업을 하며 왜 대만이라는 위치가 중요한지 정리한다.
파운드리 원조 격인 UMC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인텔 같은 종합반도체기업까지 고객으로 두면서, 2024년 인텔과 12나노급 공정을 함께 개발하기로 한 이유를 정리한다.
TSMC가 2027년 1.4나노 양산을 목표로 짓는 대만 타이중 제25팹의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빨라졌고, 소부장 기업들도 이미 그 지역으로 옮겨오고 있다는 소식을 정리한다.
대만 경제부가 TSMC 등 반도체 기업 30여 개사를 묶어 실리콘 포토닉스 연맹을 추진한다. 전력 소비를 반토막 낼 수 있다는 이 기술에 엔비디아도 이미 40억 달러를 넣었다.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 표적 관세 구상을 CNBC 인터뷰에서 직접 확인했어. 어떤 구조인지, 어떤 성과를 근거로 내세웠는지, 그리고 대만과의 셈이 왜 아직 안 맞는지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