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억 달러가 넘는 기관투자자가 45일 시차를 두고 분기마다 SEC에 내는 보유내역 공시 제도가 무엇을 담고 무엇을 빠뜨리는지 짚는다.
세계 최대급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가 왜 자기 생각을 반세기 동안 공개해왔는지, 그리고 정작 실제 포지션은 분기 13F 신고서로만 확인되는 이유를 짚는다.
버크셔·브리지워터·아팔루사의 2026년 2분기 13F에 알파벳이 나란히 들어 있어. 그런데 세 서류가 담은 것은 전부 6월 30일 사진이라, 지금 알파벳을 두고 벌어지는 AI 속도 논쟁에 왜 이 보유가 근거가 되지 못하는지 짚는다.
아팔루사 매니지먼트가 제출한 2026년 2분기 13F-HR 공시로, 77억 달러 규모 27개 보유 종목 중 아마존·마이크론 두 종목만으로 30%를 차지하는 집중도를 확인한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2026년 1분기(3월 31일 마감) 13F-HR로 신고한 993개 보유 종목을 SEC Information Table로 뜯어보고, 상위권을 지수 ETF가 채운 구조와 반도체 밖으로 퍼진 나머지 종목들을 확인한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제출한 2026년 2분기 13F-HR 공시로, 244억 달러 규모 997개 보유 종목 중 상위 10개가 신고 총액의 40%를 차지하는 구조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