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기 17만 5천 대를 굴리던 나스닥 상장사가 채굴장 부지와 전력을 GPU 클러스터로 바꿔가는 과정을 정리한다. 자체채굴은 여전히 최대 매출원이지만, AI 인프라·AI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규모는 작아도 가장 빠르게 크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Bitdeer의 자회사가 말레이시아에 엔비디아 GB300 NVL72 클러스터를 배치하고, 그 절반을 5년간 4억 달러에 미리 팔았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Iren이 이름 밝히지 않은 frontier lab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는데, 정작 매출표를 보면 아직 채굴이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어. FY2026 실적으로 그 간극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