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웨이모·테슬라·현대차그룹이 모두 NVIDIA의 3-컴퓨터 스택 위에 있다면 그 스택은 승부를 가르지 못한다. 안전요원·요금·대수를 한 장씩 떼어 주는 규제 계단이 실제 격차를 만드는 구조를 짚고, 이 읽기가 틀렸다고 알 수 있는 지점까지 정리한다.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연 Cybercab 행사 뒤 주가가 6% 빠졌다. 초청자만 들어간 무대, 없던 라이브스트림, 그리고 NHTSA의 안전 조사까지 무엇이 겹쳤는지 정리했다.
웨이모가 덴버·샌디에이고·탬파에서 유료 무인 서비스를 새로 열고 죽스가 휴스턴·샌디에이고 테스트를 예고한 한 주를 정리한다. 두 회사의 실제 규모 차이와 이번 주 테슬라 발표가 왜 같은 흐름인지도 짚는다.
아마존 자회사 Zoox가 최종 양산형 로보택시 디자인을 공개하고 헤이워드에서 주당 100대 생산과 4개 도시 신규 서비스를 예고했다. 바로 한 달 전 소프트웨어 리콜을 겪은 채로다.
B2B 자동차 업체 eCarsTrade가 15개국의 로보택시 실적·인프라·법률·여론을 비교한 결과 중국이 1위, 미국이 2위였다. 순위를 가른 건 발표가 아니라 실제로 돈을 받고 태운 운행 횟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