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가 CVS 같은 PBM에 약국 겸업을 금지하는 법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는데, CVS는 먼저 통과된 아칸소에서도 아직 약국을 하나도 닫지 않았다.
보험사를 대신해 어떤 약을 급여로 인정하고 어느 약국에서 조제할지를 정하는 PBM이 어쩌다 시장 대부분을 세 곳이 쥔 문지기가 됐는지, 그 힘이 약값과 약국 생존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짚는다.
보험사인 UnitedHealthcare와 진료·데이터·처방약관리를 맡는 Optum을 한 회사 안에 묶은 UnitedHealth Group의 수직결합 구조와, 부문별 실적이 최근 어떻게 갈리고 있는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