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미국 시장은 지수 셋이 전부 웃었는데, 가장 많이 오른 건 반도체가 아니라 산업재 섹터였어. 부동산만 소폭 밀렸고 나머지는 다 올랐어. 오늘 지면은 미장 마감, 리사 수 AMD 회장 방한, 조선·정유 실적 눈높이 상승, 유로화 약세까지 네 갈래로 짚어.
미장 마감
S&P 500은 전일 대비 0.67% 오른 7774.22, 나스닥은 1.05% 오른 27477.31로 마감했고, 다우도 0.18% 오른 51267.9를 기록했어.1 섹터별로 보면 산업재가 평균 4.04% 오르며 가장 강했고, 유틸리티(+2.14%), 임의소비재(+1.66%), 커뮤니케이션(+1.64%), 헬스케어(+1.24%)가 뒤를 이었어. 금융·소재·필수소비재·에너지·기술 섹터도 소폭이지만 다 올랐고, 부동산(-0.15%)만 유일하게 밀렸어.1
- 국채금리가 오르는 와중에도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엔비디아도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떴어.2
- 스페이스X 주가는 6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고, 일론 머스크가 다시 조 단위(trillionaire) 자산가 지위를 회복했다는 소식도 나왔어.3
어제의 핵심 뉴스
조선·정유 쪽 실적 눈높이가 올라가는 사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거꾸로 낮아지는 교대도 있었어 — 숫자로 짚은 내용은 오늘자 Reads에서 볼 수 있어.
- AMD의 리사 수 회장 겸 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이 떴어.4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PTC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어.5
- 퀄컴과 화웨이가 5G·컴퓨팅·AI·네트워킹 기술을 아우르는 다년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어.6
- 국내에서는 “AI반도체주가 아직도 싸다”는 진단과 함께, 불안하면 눈여겨볼 종목을 짚은 기사도 나왔어.7
돈이 움직인 곳
유럽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신호가 뚜렷했어.
- 프랑스를 비롯한 재정 불안에 유로화가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채권시장도 흔들렸어.8
-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원유 수출이 늘고 G7이 비축유 방출을 약속하면서 1.8% 내렸어.9
오늘 읽을 문서
- 조선업종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한 달 새 6조9177억원으로 뛰었다 — 조선·정유 눈높이는 오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낮아지는 교대를 숫자로 짚어
- LG전자, 북미 데이터센터 5GW에 칠러를 입찰 없이 공급한다 — 단발 수주가 아니라 매출 구조를 바꾸는 장기계약
- 애플의 AI 인프라 길은 Mac Studio에서 서버로 이어진다 — 데스크톱과 서버, 두 움직임이 한 방향인지 짚은 판단
- Verda, 창업 6년 만에 네 번째 투자로 4.5억 달러를 모았다 — 유럽 네오클라우드의 투자 속도가 왜 빨라지는지
- Lyte AI — 로봇 인식 스택을 트랜지스터부터 설계하는 물리 AI 센싱 스타트업 정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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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美 증시,국채금리 올라도 나스닥 사상 최고…엔비디아도 최고치 돌파」(2026-10-06)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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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SpaceX stock climbs to highest since June, returning Musk to trillionaire status」(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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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AI 동맹’ 넓히나(종합)」(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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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Center Dynamics, 「Schneider agrees purchase of US software company PTC for $22 billion」(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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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Center Dynamics, 「Qualcomm and Huawei sign multi-year patent license agreement spanning 5G, compute, AI, and networking technologies」(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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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AI반도체주 아직도 싸다?”…그래도 불안하면 이 종목[박신영의 개장전 요것만]」(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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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로화, 17개월 만에 최저…프랑스 등 재정 불안에 채권시장 흔들」(2026-10-05)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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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제유가, 중동 원유수출 증가·G7 비축유 방출 약속에 1.8%↓」(2026-10-06)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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