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소프트웨어 회사 PlusAI가 작년에 접었던 SPAC 상장을 새 상대로 다시 추진한다. 이번엔 이미 매출을 내는 사업이 뒤를 받친다.
보도를 달리는 배달 로봇 회사 Serve Robotics가 Uber의 사업부에서 나와 껍데기 회사와의 역합병으로 나스닥에 올라간 경로와 사업 구조를 정리한다.
Agility Robotics가 SPAC과 합쳐 상장하는 방식을 3년 전 Serve Robotics의 역합병과 견줘 보면, 겉모습은 닮았어도 규제 부담과 상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다르다는 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