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인의 2026 회계연도 실적은 레거시 사업이 빠르게 줄어드는데도 AI 고객 매출이 20% 늘며 그 구멍을 메우는 그림을 보여준다. 시장이 어느 쪽에 걸었는지도 숫자로 드러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AI 제품 확산이 매출 가이던스를 끌어올리는 동안, 정작 그 AI 워크로드가 제품 총이익률을 갉아먹는 긴장을 짚는다.
CrowdStrike가 10-K와 실적 발표에서 밝힌 Falcon 플랫폼 구조·재무 상태와, "AI가 위협도 키우고 보안 지출도 키운다"는 CEO의 논리를 실적 숫자로 짚는다.
코딩 없이 웹사이트를 만들게 해주는 이스라엘 SaaS 회사가 AI 챗봇의 위협을 구글 제미나이 파트너십으로 되받아친 구조와 재무 골격을 짚는다.
개별 보안 제품을 하나씩 사는 대신 플랫폼 하나로 묶어 파는 전략을 쓰는 사이버보안 회사 Palo Alto Networks(PANW)가 무엇으로 돈을 벌고, 왜 계속 몸집을 불리는지 최근 공시와 재무 수치로 짚는다.
신원(identity) 관리를 구독형 SaaS로 파는 Okta가 무엇으로 돈을 벌고,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신원 범주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최근 공시와 재무 수치로 짚는다.
챗봇이 웹사이트 빌더를 대체할 거라는 공포로 반토막 났던 Wix가 구글 제미나이 커넥티드 앱으로 들어가며 반등했어. 반등의 근거가 된 실적 수치와, 여전히 남아 있는 재무 리스크를 정리한다.
세일즈포스 2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데이터 처리량·에이전트 매출 숫자로 AI 가치가 모델에서 데이터·소프트웨어로 옮겨간다는 진단을 짚고, CEO Marc Benioff가 반박한 'SaaS 종말론' 논쟁도 함께 본다.
상용 하드웨어 위에 자체 web-scale 소프트웨어를 얹어 값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파는 Backblaze(BLZE)가 무엇을 팔고, 왜 CoreWeave 같은 AI 인프라 고객까지 끌어들이는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