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대기열을 건너뛰겠다는 발전 프로젝트가 몇 달 사이 넷이나 나왔어. 그런데 네 건 모두 확정된 건 발전 용량과 조달액뿐이고, 그 전기를 누가 얼마나 사 가는지는 비어 있어. 이 경쟁이 어디서 판정되는지 짚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진짜 병목이 칩이 아니라 전기라는 사실과, 매출 15만 달러도 안 되는 지열발전사 Fervo Energy가 왜 105억 달러짜리 회사로 상장했는지를 짚는다.
AI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망을 흔들면서 대형 유틸리티들이 규제 사업 일부를 팔기 시작했어. 20년 동안 시장에 안 나오던 매물이 왜 지금 쏟아지는지 정리했어.
전력회사가 아니면서 발전 설비를 소유·운영하는 독립발전사업자(IPP)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폭증과 규제 변화 속에서 이 존재가 왜 다시 조명받는지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