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47억 명이 의료 영상 진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회사가 있어1. Butterfly Network는 이 격차를 반도체 칩 하나로 좁히겠다며 나선 회사야 — 초음파 기능을 칩 위에 얹어 세계 최초의 휴대용 전신 영상기기를 만들었다고 자체 설명해1.
창업자는 Jonathan M. Rothberg고, 회사의 미션은 전세계 누구나 의료 영상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1. 대표 제품 가격은 2,699달러로, 병원의 대형 초음파 장비보다 훨씬 싼 값에 휴대용 기기를 공급하는 쪽으로 자리를 잡았어1.
| 항목 | 내용 |
|---|---|
| 창업자 | Jonathan M. Rothberg1 |
| 사업 | 반도체 칩 기반 휴대용 초음파 영상기기 제조1 |
| 대표 제품 가격 | 2,699달러1 |
|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 3,261만 2천 달러(2026-06-30 마감 10-Q 기준)2 |
| 2026 회계연도 2분기 순손실 | 1,291만 달러(2026-06-30 마감 10-Q 기준)2 |
| 최근 10-K 제출일 | 2026-02-27(2025-12-31 회계연도 기준)3 |
| 설립·상장 연혁 | 2011년 설립된 Legacy Butterfly Network가 2021-02-12 백지수표회사 Longview Acquisition Corp.과 기업결합해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다3 |
| 본사 |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 1600 District Avenue3 |
| 2025 회계연도(연간) 매출 | 9,760만 달러(2024년 8,210만 달러)3 |
| 2025 회계연도(연간) 순손실 | 7,710만 달러(2024년 7,250만 달러)3 |
칩 하나로 병원 밖까지 초음파를 들고 나간다
Butterfly Network가 파는 건 하나의 기기야 — 반도체 칩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전신 초음파 영상기기를 만들었다고 스스로 설명해1. 미국 안의 의료 소외 지역부터 아프리카의 오지까지, 큰 병원에나 있던 영상 장비를 저렴한 휴대용 기기로 대체하겠다는 그림이야1.
이 저가 전략은 자선 성격의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져. 자체 Global Health 프로그램과 여러 원조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지역 의료진에게 기기·소프트웨어·교육을 할인 제공하고 있고, 지금까지 3,000개 이상의 프로브를 배포했다고 자체 집계해1.
회사가 스스로 소개하는 사업구조와 연혁
Butterfly는 스스로를 반도체 기반 point-of-care 초음파(POCUS) 기술의 선도업체라고 소개해 — “Ultrasound-on-Chip” 반도체 플랫폼을 개발한 최초의 회사라는 거야3. 카트형 병원 장비의 연장선에 불과한 기존 POCUS 기기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야3.
POCUS 판매 외에도 “Butterfly Embedded”라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자사 Ultrasound-on-Chip 플랫폼을 비경쟁 시장에 라이선스하고 있어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수술 로봇, 간 진단 기술 등이 그 예야3. 대표 제품 Butterfly iQ3는 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 마크를 모두 받았고3, 2026년 1월 31일 기준 직원 약 220명이 3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팔고 있어3.
회사의 뿌리는 두 갈래야. 지금의 Butterfly Network, Inc.는 원래 2020년 델라웨어에서 인수합병 전용으로 설립된 백지수표회사 Longview Acquisition Corp.였고, 2011년 설립된 Legacy Butterfly Network와 2021년 2월 12일 기업결합을 완료하면서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어3. 본사는 매사추세츠주 벌링턴 1600 District Avenue에 있고, 미국·호주·독일·네덜란드·영국·대만에 전액출자 자회사를 두고 있어3.
왜 중요한가
Butterfly Networ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기 보고서를 내는 상장기업으로, 가장 최근에는 2025년 12월 31일 결산 회계연도 10-K를 2026년 2월 27일에 제출했어3. 재무 상태를 보면 아직 이익을 내는 단계는 아니야 —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06-30 마감) 매출은 3,261만 2천 달러였는데 같은 분기 순손실이 1,291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3,016만 3천 달러 순유출이었어2. 같은 분기 말 총자산은 2억 8,299만 5천 달러, 총부채는 9,359만 5천 달러, 자기자본은 1억 8,940만 달러였어2.
연간 실적으로 봐도 같은 그림이야 — 2025 회계연도(2025-12-31 결산) 매출은 9,760만 달러로 전년(8,210만 달러)보다 늘었지만, 순손실도 7,710만 달러로 전년(7,250만 달러)보다 커졌어3.
즉 이 회사가 내세우는 “의료 영상 대중화”는 아직 현금을 태우며 밀어붙이는 단계에 있는 셈이야. 저가 전략과 자선성 배포 프로그램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이 회사를 계속 지켜볼 이유야.
이 대상을 볼 때의 핵심 축
- 분기 매출과 순손실 폭 — 매출이 늘면서 순손실 폭이 줄어드는지 보면, 이 회사가 손익분기점에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지 판별할 수 있어.
- Global Health 프로그램의 배포 규모(프로브 수·파트너국·파트너 기관 수) — 이 수치가 분기마다 늘어나는지 보면, 저가 의료영상 보급 전략이 실제로 확산되고 있는지 판별할 수 있어.
- SEC 정기 보고서의 사업부문 서술 — 후속 10-K·10-Q에서 제품 라인업과 매출 구성을 다루는 본문이 공개되면, 이 회사가 정확히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더 자세히 판별할 수 있어.
최근 관찰된 신호
- 2026-06-30 —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3,261만 2천 달러, 순손실 1,291만 달러를 기록했다2.
- 2026-02-27 — 2025 회계연도(2025-12-31 결산) 10-K를 제출했다3.
남은 질문들
- Butterfly Network의 상장 거래소·티커가 아직 이 명세에는 없어. 공식 자료가 확보되면 기본 정보 표에 채울 수 있을 거야.
- 대표 제품 외에 어떤 프로브 라인업을 파는지,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이 어떤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 매출 성장 추세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각주
-
Butterfly Network, 「About」 원문 ↩︎ ↩︎2 ↩︎3 ↩︎4 ↩︎5 ↩︎6 ↩︎7 ↩︎8 ↩︎9 ↩︎10
-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Butterfly Network, Inc. XBRL Company Facts, 2026 회계연도 2분기(10-Q)」(2026-06-30 기준) 원문 ↩︎ ↩︎2 ↩︎3 ↩︎4 ↩︎5
-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Butterfly Network, Inc. Form 10-K」(2025-12-31 회계연도 기준, 제출일 2026-02-27) 원문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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