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트럼프와 시진핑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마주 앉아. CSIS의 스콧 케네디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봐 — 11월과 12월에도 추가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어.1
그가 다음 주 회담에서 기대하는 건 크지 않아. 지금의 무역 휴전을 연장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중국은 희토류 공급을 더 늘리고, 미국은 2025년 10월 부산 회담 때 수준보다 대중 누적 관세를 더 올리지 않는 선에서 타협할 거라는 관측이야.1
숫자로 짚이는 대목도 하나 있어. 양측이 상대 수출품 3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표준 수준으로 낮추는 데 합의할 거란 예상이야.1
확인된 것과 아직 갈리는 것
기간을 두고는 양쪽 입장이 갈린다고 전해져. 베이징은 이 무역 합의를 트럼프 행정부 임기 끝까지 끌고 가고 싶어 하는 반면, 워싱턴은 6개월 연장만 원한다는 거야.1 회담에서 이 간극이 어떻게 메워지는지가 이번 합의의 실질적인 폭을 결정해.
다음 만남 일정도 이미 나와 있어. 케네디는 11월 선전, 12월 마이애미에서 두 정상이 다시 만날 걸로 본다고 썼어.1
왜 지금 서두르지 않는가 — 케네디의 해석
케네디는 시진핑의 정치 일정도 함께 짚어. 시진핑은 2027년 가을 제21차 당대회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 있고, 거기서 네 번째 5년 임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1 대외 관계를 조용히 관리하는 쪽이 그 정치 셈법에 유리하다는 해석이야.
시진핑은 중국 주요 첨단기술 기업 경영진을 대거 동행시킬 걸로 예상되지만, 전례를 보면 이들이 자기 회사를 알릴 자리를 따로 얻기는 어려울 거라고 케네디는 적었어.1
다음에 볼 것
케네디는 이번 회담을 냉정하게 평가해. AI 위험,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기후변화 같은 근본적인 과제를 다룰 기회를 이번에도 놓친다는 거야.1
그래서 볼 지점은 두 가지로 좁혀져. 하나는 무역 휴전 연장 기간이 6개월 선에서 정해지는지, 베이징이 원하는 대로 임기 끝까지 늘어나는지. 다른 하나는 11월 선전, 12월 마이애미로 예고된 후속 회담이 실제로 열리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금 남은 이견이 좁혀지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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